날씨별·기온별 옷차림 가이드
오늘 기온을 맞추고 날씨를 고르면 입기 좋은 옷을 바로 보여 드려요. 전체 기준은 아래 8단계 표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입니다. 활동량과 체감에 따라 한 단계씩 조정하세요. 관련 글이 있는 항목은 이름을 눌러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기온별 옷차림 8단계 표
| 기온 | 이렇게 입어요 |
|---|---|
| 28℃ 이상 | 민소매, 반팔티, 반바지, 린넨 셔츠 |
| 23~27℃ | 반팔티, 얇은 셔츠, 반바지, 면바지 |
| 20~22℃ | 긴팔티, 얇은 가디건, 면바지, 청바지 |
| 17~19℃ | 얇은 니트, 맨투맨, 가디건, 청바지 |
| 12~16℃ | 자켓, 야상, 트렌치코트, 스타킹 |
| 9~11℃ | 트렌치코트, 점퍼, 두꺼운 니트, 기모바지 |
| 5~8℃ | 코트, 가죽자켓, 히트텍, 기모바지 |
| 4℃ 이하 | 패딩, 두꺼운 코트, 목도리, 장갑, 기모 내의 |
비가 오면 장우산, 방수 아우터, 레인부츠도 챙기고, 바람이 불면 바람막이, 니트 모자도 더합니다.
기온별로 자세히: 5도 옷차림 · 10도 옷차림 · 15도 옷차림 · 20도 옷차림
일교차 큰 날은 어느 기온에 맞추나요
봄·가을 환절기에는 아침과 낮 기온이 크게 벌어지는 날이 많습니다. 기준은 바깥에 가장 오래 있는 시간대의 기온입니다. 이른 출근·등교처럼 아침에 밖에 있는 시간이 길면 아침 기온 칸을 보고 겉옷을 고르세요. 두꺼운 옷 한 벌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야 낮에 기온이 오를 때 한 겹씩 벗어 맞출 수 있습니다.
비·바람이 부는 날은 한 단계 두껍게
기상청은 겨울철(10월~이듬해 4월)에 기온이 10℃ 이하이고 바람이 불 때 기온과 풍속으로 체감온도를 계산합니다. 같은 기온이라도 바람이 세면 체감온도가 더 낮게 나옵니다. 그래서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표보다 한 단계 두꺼운 칸을 보고, 두꺼운 옷 하나보다 바람막이나 방수 겉옷을 겉에 걸쳐 찬 공기와 빗물이 옷 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막는 편이 낫습니다.
아이·어르신은 벗기 쉬운 겉옷을 하나 더
어린아이와 어르신은 기온 변화에 더 민감합니다. 같은 칸의 옷을 입히되, 실내외를 오갈 때 땀이 식어 추워지지 않도록 입고 벗기 쉬운 얇은 가디건이나 조끼를 하나 더 챙깁니다. 아이 옷을 몇 겹으로 입힐지는 일교차 큰 날 아이 옷 겹쳐 입히기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기온별 옷차림
17도에는 뭘 입나요?
17~19℃ 칸입니다. 얇은 니트나 맨투맨 한 벌, 또는 긴팔 위에 가디건을 걸치고 하의는 청바지가 무난합니다.
20도에 반팔을 입어도 되나요?
20~22℃는 긴팔티에 얇은 가디건 칸이고, 반팔은 23℃부터입니다. 활동량이 많아 반팔을 입더라도 아침저녁용 가디건을 챙기세요. 자세한 내용은 20도 옷차림에 있습니다.
10도면 코트를 입어야 하나요?
9~11℃는 트렌치코트·점퍼·두꺼운 니트 칸입니다. 두꺼운 코트는 5~8℃ 칸부터라, 10℃ 안팎에서는 트렌치코트에 기모바지로 하체를 보온하는 정도면 됩니다. 경량패딩과 후리스는 10도 옷차림에 따로 적었습니다. 트렌치코트가 비를 먹기 시작했다면 발수 코트 기능 되살리는 법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