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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 옷차림

영하 10도도 8단계 기온표에서는 0도와 같은 4℃ 이하 칸입니다. 옷 종류는 0도와 같고, 겹을 늘리고 옷 밖으로 나온 곳을 덮는 쪽으로 맞춥니다. 한파주의보 기준에 가까운 추위라 바람과 길 상태까지 같이 봅니다.

구분영하 10도에 맞는 옷
겉옷패딩
상의기모 내의 위에 니트나 맨투맨
하의기모바지, 안에 기모 내의
챙길 것목도리, 장갑, 모자, 마스크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입니다. 활동량과 체감에 따라 한 칸씩 조정하세요.

영하 10도는 한파주의보 바로 앞입니다

기상청은 10월~4월에 아침 최저기온 영하 12℃ 이하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 한파주의보를, 영하 15℃ 이하가 이틀 이상이면 한파경보를 냅니다.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떨어져 3℃ 이하이면서 평년보다 3℃ 이상 낮을 것으로 보일 때도 주의보가 나옵니다.

영하 10도 아침에 주의보가 없더라도 다음 날 더 내려간다는 예보가 있으면, 같은 옷에 한 겹을 더할 내의나 니트를 미리 꺼내 둡니다.

바람이 불면 체감온도는 영하 17도 안팎입니다

기상청 체감온도 식으로 계산하면 기온 영하 10℃에 초속 5m 바람이 불 때 체감온도는 약 영하 17℃입니다. 같은 영하 10도라도 바람이 불면 훨씬 춥게 느껴집니다.

외출 전에는 기온과 함께 바람을 봅니다. 옷차림 도구에서 지역을 고르면 겨울에는 바람을 넣은 체감온도로 최저 칸을 고릅니다.

두꺼운 외투 하나보다 겹쳐 입고, 빙판길에서는 움직이기 편하게

기상청 한파 국민행동요령은 외출할 때 내복, 목도리, 모자, 장갑으로 옷 밖으로 나온 곳을 따뜻하게 하라고 안내합니다. 같은 안내의 빙판길 낙상 요령에는 움직임을 둔하게 하는 무겁고 두꺼운 외투는 피하라는 항목도 있습니다.

그래서 영하 10도에는 기모 내의, 니트, 패딩 순서로 겹쳐 입어 몸이 잘 움직이게 맞춥니다. 같은 요령에 따르면 빙판길에서는 보폭을 평소보다 10~20% 줄이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지 않습니다. 장갑을 끼면 손을 꺼내 두기 편합니다. 신발은 굽이 낮고 미끄럼 방지 밑창이 있는 것으로 고르고, 신발 미끄럼 방지 대책도 같이 봅니다.

핫팩은 피부에 바로 붙이지 않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핫팩 화상은 대부분 40~70℃에서 생기는 저온화상입니다. 핫팩은 이 온도를 오래 유지해서 피부에 바로 붙이면 화상 우려가 높습니다. 내의 위에 붙이고, 살 때는 KC마크와 안전확인신고번호를 확인합니다. 종류별 차이는 핫팩 종류와 안전하게 쓰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이런 증상이면 바로 병원으로

기상청 한파 국민행동요령은 말이 어눌해지거나 기억이 흐려지고, 계속 피곤하거나 팔다리가 심하게 떨리면 저체온증을 의심하고 바로 병원에 가거나 119에 신고하라고 안내합니다. 젖은 옷은 벗기고 담요로 감쌉니다.

동상이 의심되면 비비거나 갑자기 불에 쬐지 않고, 따뜻한 곳으로 옮긴 뒤 바로 병원에 갑니다. 어린이, 노약자, 심뇌혈관질환자는 추위에 약하므로 더 살핍니다.

집에서는 수도 동파도 같이 챙깁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보다 낮은 밤에 물을 쓰지 않을 때는 종이컵 한 잔이 33초에 찰 만큼 수돗물을 흘려 두라고 안내합니다. 최저기온을 넣어 보는 동파 계산기에서 우리 집 기준을 확인합니다.

다른 기온은

0도 옷차림 · 5도 옷차림 · 10도 옷차림 · 15도 옷차림 · 20도 옷차림 · 기온을 직접 맞춰 보는 옷차림 도구와 8단계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