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사무실 냉방병을 예방하려면 에어컨 바람을 직접 막아줄 얇은 겉옷을 준비해야 합니다. 통기성이 좋으면서도 팔과 어깨를 덮는 소재와 디자인을 고르고, 목과 발목도 함께 챙깁니다.
| 종류 | 장점 | 단점 | 추천 대상 |
|---|---|---|---|
| 오픈형 카디건 | 입고 벗기 편함 | 바람이 스며들기 쉬움 | 자주 겉옷을 입었다 벗는 분 |
| 버튼업 셔츠 | 단추를 잠그면 보온성 높음 | 입고 벗을 때 번거로움 | 에어컨 바람에 민감한 분 |
| 숄더 케이프 | 어깨와 무릎 집중 보온 | 활용도가 다소 제한됨 | 어깨 결림이 심한 분 |
소재 선택
냉방병을 막기 위한 겉옷은 린넨이나 얇은 면처럼 통기성이 좋은 원단이 유리합니다. 너무 두꺼우면 실외에서 답답하므로 가볍게 걸치기 좋은 실크 혼방이나 모달 소재를 추천합니다.
디자인과 길이
어깨와 팔뚝까지 덮으려면 민소매보다는 긴소매 형태가 낫습니다. 의자에 앉았을 때 무릎까지 오는 롱 기장 카디건이나 셔츠가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휴대와 관리
사무실과 외부를 자주 오갈 때 편리하도록 구김이 잘 가지 않는 옷을 선택해야 합니다. 가방에 쉽게 말아 넣을 수 있는 가벼운 무게의 제품이 실용적입니다.
냉방이 센 사무실에서 무엇을 더 챙기나요
겉옷과 함께 목과 발목을 덮는 것이 체감 차이가 큽니다. 에어컨 바람은 위에서 내려와 목덜미와 어깨에 먼저 닿고, 찬 공기는 바닥에 깔려 발목이 시립니다. 얇은 스카프나 목에 두르는 손수건, 발목까지 오는 양말이나 실내화를 두면 겉옷만 입을 때보다 훨씬 덜 춥습니다. 자리가 에어컨 바람이 바로 닿는 곳이라면 바람 방향을 바꿀 수 있는지 담당자에게 물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냉방병이 의심되면 어떻게 하나요
머리가 무겁고 코가 막히거나, 몸이 으슬으슬하고 쉽게 피로하다면 실내외 온도 차가 크고 오래 찬 바람을 맞은 탓일 수 있습니다. 한두 시간에 한 번은 밖에 나가 몸을 풀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며, 퇴근 뒤에는 미지근한 물로 씻어 체온을 돌려놓습니다. 증상이 며칠 넘게 이어지거나 열이 나면 감기나 다른 질환일 수 있으니 진료를 받습니다. 가을로 넘어가며 다리가 시리다면 사무실 무릎담요도 함께 봅니다. 냉방병은 실내외 온도차에서 오는 만큼, 계절이 바뀔 때의 일교차 대비는 환절기 건강 가이드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