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도 옷차림
5도는 8단계 기온표의 5~8℃ 칸입니다. 코트 한 벌에 안쪽을 히트텍과 기모로 채우는 것이 기준이고, 패딩은 한 칸 아래인 4℃ 이하부터입니다.
5~8℃ — 이렇게 입어요
- 코트
- 가죽자켓
- 히트텍
- 기모바지
| 구분 | 5도에 맞는 옷 |
|---|---|
| 겉옷 | 코트나 가죽자켓 |
| 상의 | 히트텍 위에 니트나 맨투맨 |
| 하의 | 기모바지. 치마에는 기모 스타킹 |
| 챙길 것 | 목도리, 아침저녁용 장갑 |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입니다. 활동량과 체감에 따라 한 칸씩 조정하세요.
낮 최고가 5도인 날과 아침 최저가 5도인 날은 다릅니다
일기예보의 5도가 낮 최고기온인지 아침 최저기온인지부터 봅니다.
- 낮 최고가 5도인 날: 아침저녁은 영하로 내려가기 쉽습니다. 출퇴근처럼 아침저녁에 밖에 있는 시간이 길면 4℃ 이하 칸(패딩, 두꺼운 코트, 목도리, 장갑, 기모 내의)에 맞춥니다.
- 아침 최저가 5도인 날: 낮에는 10도를 넘기기 쉽습니다. 코트 안을 얇게 입고, 낮에는 코트 단추를 풀거나 벗어서 들 수 있게 입습니다.
기준은 바깥에 가장 오래 있는 시간대의 기온입니다.
5도에 패딩을 입어도 되나요
입어도 됩니다. 표에서 패딩은 4℃ 이하 칸이라 5도와 한 칸 차이이고, 바람이 불거나 밖에 오래 서 있는 날이면 패딩 쪽이 맞습니다. 대신 안에는 얇은 긴팔 하나만 입어야 지하철이나 실내에서 덥지 않습니다.
두꺼운 롱패딩은 낮 기온이 영하에 가까운 날로 미뤄도 됩니다. 꺼낸 김에 세탁이 필요하면 패딩 집에서 빠는 법을 봅니다.
코트 안에는 뭘 입나요
코트는 바람은 막지만 그것만으로는 얇습니다. 5~8℃ 칸에 히트텍과 기모바지가 같이 들어 있는 이유입니다. 맨살에 닿는 히트텍, 그 위에 니트나 맨투맨, 겉에 코트 순서로 세 겹을 만들면 실내에서는 코트만 벗어 맞출 수 있습니다.
코트 안에 한 겹이 더 필요한 날에는 얇은 조끼가 팔 움직임을 덜 막습니다. 전기로 데우는 조끼를 생각한다면 발열 조끼 고르는 기준을 먼저 봅니다.
목도리와 장갑은 언제부터 하나요
표에서 목도리와 장갑은 4℃ 이하 칸에 있습니다. 5도에는 필수는 아니지만, 아침 기온이 영하에 가까운 날 출근길에는 챙기는 쪽이 낫습니다. 목과 손은 옷으로 덮이지 않아 바람을 그대로 맞는 곳입니다. 장갑을 낀 채 휴대폰을 쓰려면 스마트폰 터치장갑 고르는 법을 참고합니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부는 5도
기상청은 겨울철(10월~이듬해 4월)에 기온이 10℃ 이하이고 바람이 불 때 기온과 풍속으로 체감온도를 계산합니다. 같은 5도라도 바람이 세면 체감온도는 더 낮게 나옵니다. 이런 날은 한 칸 아래인 4℃ 이하 기준으로 패딩을 입고, 비가 오면 모직 코트 대신 물이 스며들지 않는 겉옷을 고릅니다.
아이와 어르신은 목과 손부터
같은 칸의 옷을 입히되 모자, 목도리, 장갑처럼 옷 밖으로 나온 곳을 먼저 덮습니다. 실내에 들어가면 바로 벗길 수 있게 겉옷은 지퍼나 단추로 여닫는 것이 편합니다. 아이 옷을 몇 겹으로 입힐지는 일교차 큰 날 아이 옷 겹쳐 입히기에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