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도 옷차림
10도는 8단계 기온표의 9~11℃ 칸입니다. 겉옷 한 벌로는 부족해지기 시작해서, 겉옷 안에 두꺼운 니트를 받쳐 입는 것이 기준입니다.
9~11℃ — 이렇게 입어요
- 트렌치코트
- 점퍼
- 두꺼운 니트
- 기모바지
| 구분 | 10도에 맞는 옷 |
|---|---|
| 겉옷 | 트렌치코트나 점퍼 |
| 상의 | 두꺼운 니트, 또는 긴팔 위에 맨투맨 |
| 하의 | 기모바지나 두꺼운 청바지 |
| 챙길 것 | 아침저녁용 머플러 |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입니다. 활동량과 체감에 따라 한 칸씩 조정하세요.
낮 최고가 10도인 날과 아침 최저가 10도인 날은 다릅니다
일기예보의 10도가 낮 최고기온인지 아침 최저기온인지부터 봅니다.
- 낮 최고가 10도인 날: 아침저녁은 5도 아래로 내려가기 쉽습니다. 출퇴근처럼 아침저녁에 밖에 있는 시간이 길면 5~8℃ 칸(코트, 가죽자켓, 히트텍, 기모바지)에 맞춥니다.
- 아침 최저가 10도인 날: 낮에는 15도를 넘기기 쉽습니다. 15도 옷차림처럼 긴팔 위에 자켓이나 트렌치코트 한 벌을 입고, 아침에만 머플러를 더합니다.
기준은 바깥에 가장 오래 있는 시간대의 기온입니다.
10도면 코트를 입어야 하나요
트렌치코트면 됩니다. 표에서 두꺼운 모직 코트는 5~8℃ 칸부터라, 10도 안팎에서는 트렌치코트 안에 두꺼운 니트를 입고 기모바지로 하체를 따뜻하게 하는 정도가 맞습니다. 낮 최고가 10도이고 아침이 5도 아래인 날에는 코트를 꺼내도 이르지 않습니다.
10도에 경량패딩은 어떤가요
잘 맞습니다. 경량패딩은 표의 점퍼 자리에 들어가는 옷이고, 점퍼가 있는 칸이 9~11℃입니다. 안에 긴팔이나 얇은 니트 하나를 입으면 되고, 낮에 기온이 오르면 벗어서 가방에 넣기도 쉽습니다. 조끼형은 트렌치코트나 자켓 안에 받쳐 입는 용도로 씁니다.
후리스 하나만 입어도 되나요
바람이 없는 낮에는 됩니다. 후리스는 두꺼운 니트만큼 따뜻하지만 올 사이로 바람이 그대로 지나가서, 바람이 부는 날이나 아침저녁에는 후리스만으로는 춥습니다. 그럴 때는 후리스를 안에 입고 겉에 바람막이나 점퍼를 걸칩니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부는 10도
기상청은 겨울철(10월~이듬해 4월)에 기온이 10℃ 이하이고 바람이 불 때 기온과 풍속으로 체감온도를 계산합니다. 10도는 그 기준에 들어가는 기온이라, 바람이 불면 한 칸 아래인 5~8℃ 기준으로 입습니다. 비가 오는 날 트렌치코트가 비를 먹기 시작했다면 발수 코트 기능 되살리는 법을 봅니다.
아이와 어르신은 조끼 한 벌 더
같은 칸의 옷을 입히되, 겉옷 안에 입고 벗기 쉬운 조끼나 가디건을 하나 더 넣습니다. 실내에서는 겉옷과 조끼를 차례로 벗겨 땀이 나지 않게 맞춥니다. 아이 옷을 몇 겹으로 입힐지는 일교차 큰 날 아이 옷 겹쳐 입히기에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