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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다가올 때, 절임배추부터 보관용기까지 타이밍

절기

김장철 다가올 때, 절임배추부터 보관용기까지 타이밍

한눈에

김장 2~3주 전에 김치통과 김치냉장고 자리부터 확인하고, 배추는 시간보다 줄기가 부러지지 않고 휘어질 때까지 절입니다. 김치는 통의 80%까지만 눌러 담고, 실온에서 잠시 발효를 시작한 뒤 김치냉장고로 옮깁니다.

김치통 비교
재질장점단점
스테인리스냄새와 색 배임 없음내부 내용물 확인 불가
유리위생적이고 세척 용이무거움과 파손 위험
플라스틱가볍고 가격이 저렴함냄새와 색이 쉽게 배임

김장 준비는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김장 날짜를 정했다면 2~3주 전에 김치통과 김치냉장고 자리부터 확인합니다. 김장 직전에는 김치통이 품절되거나 배송이 밀리기 쉽고, 김치냉장고에 남은 묵은지와 명절 음식을 정리해야 새 김치 자리가 생깁니다. 절임배추를 주문한다면 받을 날짜를 김장 전날이나 당일 아침으로 맞추고, 고춧가루·젓갈·마늘처럼 오래 두는 재료는 일주일 전쯤 미리 사 둡니다. 무·쪽파·갓 같은 채소는 시들지 않게 김장 하루 전에 삽니다.

배추는 얼마나 절여야 하나요

시간보다 굵은 줄기를 구부렸을 때 부러지지 않고 휘어지는지가 정확한 기준입니다. 절이는 시간은 방 온도에 따라 크게 달라서, 따뜻한 실내에서는 반나절 정도, 추운 베란다나 바깥에서는 하루 가까이 걸리기도 합니다. 중간에 한 번 위아래를 뒤집어 고르게 절이고, 다 절여지면 깨끗한 물에 두세 번 헹군 뒤 줄기가 아래로 가게 엎어 물기를 충분히 뺍니다. 물기가 덜 빠지면 양념이 싱거워지고 김치가 물러지기 쉽습니다.

김치통은 어떤 걸 골라야 하나요

김치냉장고 칸 크기에 맞는 통을 먼저 고르고, 그다음 소재를 봅니다. 스테인리스는 냄새와 색이 배지 않아 오래 쓰기 좋고, 유리는 속이 보이지만 무겁고 깨질 수 있으며, 플라스틱은 가볍고 싸지만 냄새와 붉은 물이 잘 뱁니다. 한 통에 너무 많이 담으면 꺼낼 때마다 공기에 닿는 김치가 늘어나므로, 큰 통 하나보다 중간 크기 여러 개로 나누는 편이 맛이 오래 갑니다. 새 통은 한 번 씻어 완전히 말린 뒤 씁니다.

김장 김치통 사이즈는 어떻게 정하나요

용량(리터)보다 김치냉장고 칸의 가로·세로·높이를 먼저 재는 것이 실패가 적습니다. 같은 용량이라도 통 모양에 따라 칸에 들어가는 개수가 달라지고, 뚜껑 손잡이까지 포함한 높이가 칸보다 높으면 서랍이 닫히지 않습니다. 뚜껑형 김치냉장고는 위로 꺼내야 하니 손을 넣을 여유를 두고, 서랍형은 서랍 깊이에 맞는 낮은 통이 꺼내기 편합니다. 김치냉장고 제조사가 칸에 맞춰 파는 전용 통이 있다면 그 규격을 기준으로 삼고, 치수를 정했으면 김치통 검색 결과에서 상세페이지의 외부 치수와 뚜껑 포함 높이를 비교해 고릅니다.

김치통에 담을 때 요령은 무엇인가요

김치는 통의 80% 정도까지만 꾹꾹 눌러 담습니다. 발효가 되면서 국물이 늘고 가스가 생겨 가득 채우면 넘치거나 뚜껑이 들뜹니다. 포기 사이에 빈틈이 없게 눌러 담고, 맨 위는 배추 겉잎이나 비닐로 덮어 김치가 공기에 직접 닿지 않게 합니다. 먼저 먹을 통과 오래 둘 통을 나눠 두면 자주 여닫는 통만 빨리 익고 나머지는 천천히 익습니다.

숙성과 보관 온도는 어떻게 맞추나요

담근 뒤에는 실온에 잠시 두어 발효를 시작시킨 다음 김치냉장고로 옮깁니다. 실온에 두는 시간은 방 온도와 원하는 맛에 따라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로 조절하고, 오래 두고 먹을 김치는 실온 시간을 짧게 잡습니다. 김치는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익을수록 시원한 맛이 나고 오래 가므로, 김치냉장고의 김치 보관 모드를 쓰는 것이 일반 냉장실보다 유리합니다. 명절 음식을 소분해 두는 추석 음식 보관 기준과 함께 챙기면 김치냉장고 공간을 미리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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