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상품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오늘의집 큐레이터·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강아지 털갈이 시기와 대처법, 고양이까지 빗질·털 날림 관리

환절기

강아지 털갈이 시기와 대처법, 고양이까지 빗질·털 날림 관리

사진 J. Balla Photography / Unsplash

한눈에

반려동물 털갈이 시기에는 평소보다 자주, 가능하면 매일 빗질해야 날리는 털을 줄일 수 있습니다. 죽은 털을 미리 제거하고 실내 청결을 유지하려면 전용 브러시 사용과 수분 보충을 병행해야 합니다.

반려동물 빗 비교
단모종털이 짧고 촘촘함러버 브러시 또는 슬커 브러시
장모종털이 길고 엉키기 쉬움핀 브러시와 일자 빗 병행
이중모겉털과 속털이 함께 자람언더코트 레이크 필수 사용

털갈이 시기는 언제인가요

보통 봄과 가을, 날씨가 바뀌는 때에 털이 많이 빠집니다. 봄에는 겨울 속털이 빠지고 가을에는 겨울 털이 새로 나면서 여름 털이 빠지는데, 속털과 겉털이 두 겹인 견종이나 장모종 고양이는 이 시기에 빠지는 양이 특히 많습니다. 실내에서 주로 지내는 아이는 계절 구분이 흐려져 일 년 내내 조금씩 빠지기도 합니다. 털갈이 기간은 아이마다 달라서 날짜보다는 평소보다 털이 확 늘었는지를 보고 빗질 횟수를 늘리면 됩니다.

빗질은 어떻게 자주 해야 하나요

털갈이 시기에는 평소보다 자주, 가능하면 매일 빗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빗질 횟수를 늘리면 집안에 털이 날리기 전에 죽은 털을 미리 골라낼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빠지는 털의 양이 많으므로 털의 결을 따라 부드럽게 빗어주어야 피부에 상처가 나지 않습니다. 하루 5~10분이라도 매일 빗으면 죽은 털이 뭉치기 전에 빠져 엉킴이 덜 생깁니다. 귀 뒤, 겨드랑이, 뒷다리 안쪽, 목줄 닿는 자리는 엉킴이 잘 생기니 따로 한 번 더 확인하고, 털갈이가 끝나면 주 2~3회로 줄여도 됩니다. 빗질 중 긁은 자국이나 각질이 보이면 반려견 피부 가려움 목욕법을 확인합니다.

어떤 빗으로 죽은 털을 빼나요

죽은 털은 겉털 아래 빠진 속털이 대부분이라 속털까지 닿는 브러시로 빗어야 날리는 털이 줄어듭니다. 이중모 견종(진돗개·포메라니안·웰시코기 등)은 속털 전용 레이크나 언더코트 브러시로, 단모 견종은 고무로 된 러버 브러시로 쓸어내리는 것이 무난합니다. 털의 결을 따라 짧게 여러 번 빗고, 피부를 긁듯이 세게 누르지 않습니다. 빗질 뒤 빗에 털이 거의 묻어나지 않을 때까지가 한 번의 기준입니다. 피부 자극을 줄이려면 핀 끝이 둥글게 마감된 제품을 고릅니다.

엉킨 털은 어떻게 푸나요

엉킨 털은 손으로 뜯지 말고 엉킴 방지 미스트를 뿌린 뒤 털끝부터 조금씩 풀어 줍니다. 엉킨 덩어리의 뿌리 쪽을 손가락으로 잡아 피부가 당겨지지 않게 고정하고, 핀 브러시나 콤으로 끝에서부터 뿌리 쪽으로 조금씩 올라갑니다. 한 번에 다 풀려고 하면 아파서 빗질 자체를 싫어하게 되므로, 잘 안 풀리면 여러 번에 나눠 풉니다. 피부까지 뭉쳐 붙은 심한 엉킴은 억지로 풀지 말고 미용실이나 동물병원에 맡깁니다.

목욕 전에 빗질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엉킨 털을 두고 목욕시키면 물을 먹고 더 단단히 뭉치기 때문에 목욕 전에 빗질을 끝냅니다. 죽은 털을 미리 빼 두면 샴푸가 피부까지 잘 닿고, 드라이할 때도 빨리 마릅니다. 목욕 뒤에는 털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드라이하며 빗질해야 속털이 눅눅하게 남지 않아 피부 트러블이 덜 생깁니다. 털갈이 중에는 목욕을 평소보다 자주 할 필요는 없고, 빗질을 자주 하는 편이 효과가 큽니다.

털 날림을 줄이는 요령은 무엇인가요

빗질 직전에 털에 반려동물용 미스트나 물을 살짝 뿌려 주면 정전기가 줄어 털이 덜 날립니다. 빗질이 끝난 직후에는 실내 공기청정기를 강하게 가동하고 물걸레질을 병행해야 날린 털이 바닥에 쌓이지 않습니다.

고양이도 똑같이 하면 되나요

고양이는 스스로 핥아 털을 정리하면서 삼킨 털이 뭉쳐 헤어볼로 나오는 일이 많아, 털갈이철에는 빗질이 더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는 긴 빗질을 싫어하므로 하루 몇 분씩 짧게, 좋아하는 부위(뺨·등)부터 빗고 배와 다리는 조금씩 늘립니다. 헤어볼을 토하는 횟수가 갑자기 늘거나, 토하려는데 안 나오고 밥을 안 먹는다면 동물병원에 문의합니다.

털이 평소보다 너무 많이 빠지면 어떻게 하나요

털갈이는 몸 전체에서 고르게 빠지는 것이 보통이고, 특정 부위만 동그랗게 비거나 피부가 붉고 비듬이 많다면 털갈이가 아닐 수 있습니다. 피부병, 알레르기, 스트레스, 호르몬 문제로도 털이 빠지므로, 긁거나 핥는 행동이 함께 늘었다면 진료를 받습니다. 털갈이 기간이 몇 달씩 이어지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한 번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집 안에 날린 털은 어떻게 치우나요

털은 청소기보다 먼저 고무장갑이나 고무 솔로 모아 두면 훨씬 빨리 치워집니다. 소파나 카펫에 박힌 털은 물을 살짝 묻힌 고무장갑으로 한 방향으로 쓸면 뭉쳐서 떨어지고, 그다음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됩니다. 옷에 붙은 털은 돌돌이 테이프로 떼고, 반려동물이 자주 눕는 자리에는 빨기 쉬운 담요를 깔아 두면 털이 한곳에 모입니다. 공기청정기는 떠다니는 털과 비듬을 줄여 주지만 필터가 빨리 막히므로 프리필터를 자주 청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반려동물이 빗질을 너무 싫어해요
하루에 5분씩 짧게 시작하고 끝난 뒤 간식을 주어 좋은 기억을 심어줍니다.
목욕은 털갈이 시기에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털갈이라고 목욕을 늘릴 필요는 없습니다. 잦은 목욕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평소 간격을 지키고, 죽은 털은 빗질로 뺍니다.
엉킨 털을 가위로 잘라내도 되나요
피부를 베일 위험이 있으므로 가위 사용은 피하고 엉킴 전용 용액과 빗으로 풀어야 합니다.
목욕 전에 빗질을 해야 하나요
엉킨 털을 방치한 채 샴푸를 하면 엉킴이 더 심해지므로 목욕 전에 반드시 빗질을 끝내야 합니다.
반려동물 빗 추천 상품 추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