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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은 가을, 거칠어진 반려견 발바닥 보습 스틱 바르는 법

산책

산책하기 좋은 가을, 거칠어진 반려견 발바닥 보습 스틱 바르는 법

사진 Kristaps Ungurs / Unsplash

한눈에

강아지 발바닥 보습 스틱은 산책 직후 발을 깨끗이 닦고 물기를 완전히 말린 상태에서 결을 따라 가볍게 덧발라 흡수시킵니다. 바른 직후에는 미끄러짐을 막기 위해 잠시 안고 있거나 간식을 주어 핥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강아지 발바닥 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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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바닥 밤은 어디에 바르나요

갈라지기 쉬운 패드 표면의 거칠어진 부분을 중심으로 얇게 바릅니다. 스틱형은 패드에 대고 둥글게 굴리듯 바르면 고르게 펴지고, 딱딱한 밤 타입은 손가락 체온으로 살짝 녹여 톡톡 두드립니다. 발가락 사이 털에 묻으면 털이 뭉치고 먼지가 붙으므로 패드 위에만 얹는 느낌으로 바릅니다. 패드 사이로 삐져나온 털이 길면 미끄러지기 쉽고 이물질도 잘 끼므로, 밤을 바르기 전에 패드 높이로 정리해 두면 흡수도 잘 됩니다.

발바닥 밤은 언제 발라야 하나요

산책을 마치고 발을 닦아 완전히 말린 뒤가 기본입니다. 산책 중이나 나가기 직전에 바르면 흙과 먼지가 달라붙고 바닥에서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물기가 남은 채 바르면 흡수가 안 되고 패드 사이가 짓무를 수 있으니 수건으로 발가락 사이까지 닦습니다. 하루 중 오래 가만히 있는 시간, 예를 들어 저녁 산책 후 쉬는 시간이나 잠들기 전에 바르면 핥거나 뛰어다니며 닦여 나가는 양이 줄어듭니다. 매일 바르기보다 패드가 까슬하게 느껴지는 날 위주로 바르고, 매끈해지면 횟수를 줄입니다.

바른 뒤 핥으면 어떻게 하나요

바른 직후 1~2분이 고비라, 간식이나 노즈워크로 관심을 돌리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그동안 발을 가볍게 주물러 흡수시키면 바닥에 묻어나는 양도 줄어듭니다. 반려동물 전용 밤은 핥는 경우를 생각해 만든 제품이 많지만, 핥아도 괜찮다는 뜻이지 많이 먹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므로 두껍게 바르지 않습니다. 사람용 바세린이나 핸드크림, 향이 강한 제품은 핥았을 때 배탈이 날 수 있어 쓰지 않습니다. 계속 한 발만 집요하게 핥는다면 건조가 아니라 상처나 가려움일 수 있으니 발을 벌려 살펴봅니다.

겨울 산책 전에는 무엇을 챙기나요

겨울에는 건조함보다 길에 뿌린 염화칼슘과 차가운 바닥이 발바닥을 더 상하게 합니다. 제설제가 뿌려진 길을 걸은 날은 집에 오자마자 미지근한 물로 발을 씻어 알갱이를 없애고, 완전히 말린 뒤 밤을 바릅니다. 미국동물학대방지협회(ASPCA)도 집에 들어오자마자 젖은 천이나 물티슈로 발을 닦고, 깨끗해질 때까지 발을 핥지 않게 하라고 안내합니다. 발바닥이 예민하거나 오래 걷는 날은 강아지 신발이나 발 보호 왁스를 고려합니다. 소형견은 체온이 빨리 떨어지므로 겨울 산책 패딩도 함께 챙깁니다.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패드가 깊게 갈라져 피가 나거나, 붓고 뜨겁거나, 절뚝거리는 경우는 보습으로 해결할 단계가 아닙니다. 밤은 가벼운 건조와 각질을 관리하는 용도이고, 상처나 염증에는 소독과 치료가 먼저입니다. 발가락 사이가 빨갛고 냄새가 나거나 진물이 보이면 피부염일 수 있어 동물병원에서 확인합니다. 밤을 꾸준히 발라도 한두 주 넘게 나아지지 않을 때도 진료를 받아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매일 발라주어도 피부에 해롭지 않나요?
매일 바를 필요는 없고, 패드가 까슬하게 느껴지는 날 산책 후에 얇게 바르면 충분합니다. 두껍게 자주 바르면 미끄럽고 핥는 양만 늘어납니다.
사람이 쓰는 바세린을 발라주어도 되나요?
강아지는 바른 것을 핥기 쉬워 사람용 바세린·핸드크림보다 반려동물 전용 제품을 권합니다. 핥은 뒤 구토나 설사를 하면 동물병원에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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